순천 시민이 추천하는 순천여행지!

‘순천 여행에선 순천만은 꼭 가야해!’ 라는 공식을깨고 조금 특별한 순천 여행지들을 소개하려 한다. 남들이 흔히 가는 관광지가 아닌 순천의 숨겨진 명소들을 찾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8천여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송광사
송광사는 원래 길상사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궁정 승려가 오래 머물면서 많은 기사를 쓴 장소로 유명합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꽤 떨어져 있습니다만, 해인사와 통도 사원이 한국의 三思로 인식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송광사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추천의 장소입니다. 이것은 노송나무 숲의 오솔길을 걸어 자신의 시간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연못, 비포장도로, 많은 나무는 마치 보존 상태가 좋은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우리나라 읍성 중 가장 보존이 잘 되어 있는 ‘낙안읍성
고즈넉한 분위기의 초가집들이 모여있는 낙안읍성엔 현재 312동의 초가가 남아 있다. 실제로 이곳은 약2백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생활 터전이기도 하다. 성곽과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600여 년 동안 내려온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자연과 옛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기에 낙안읍성은 최근CNN 선정 대표 관광지 16선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양한 먹거리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랫장 야시장
야시장에서 순천의 인기 명소! 2015년 12월에 개업한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습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순천의 하부에는 유행을 따르는 한 푸드 트럭이 많이 있습니다. 램 갈비 스테이크와 쇠고기 불고기 등 다양한 신선 식품이 야시장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푸드 트럭 전에 즉시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함께 여행 한 적이 있는 사람과 다양한 음식을 공유하면서 식사를 하는 것이 더 나은 것입니다. 정면에서는 문화와 예술의 성능도 개최됩니다. 무대에는 순천의 학교와 지역 예술가, 문화인에 의한 공연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콘서트에서는 야시장의 모든 사람이 모여 신나는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 주민이 추천하는 전남 순천을 소개했습니다.